딥시크 쇼크는 과도했다...??
🌐미국 증권시장이 5일 소폭 상승하면서 정규장을 마감했습니다.
투자심리를 압박했던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소강상태에
들어가며 투자자들이 매수에 나선것 같습니다.🧨
🎇특히 딥시크 충격이 과도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이에따라 하방압력을 받던
종목들이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가장 큰 영향을 받았던
엔비디아(NVDA)가 5%넘게 상승세를 견인했습니다.📈
📌US뱅크 애셋 매니지먼트의 롭 하워스 선임투자 전략가는
"궁극적으로 AI수요는 딥시크 소식에도 사라지지 않는다"며
"이것은 꽤나 긴 사이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즉, AI열풍은 이미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악재로
인해 흔들릴 수는 있지만 추세가 변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닌가 합니다.
✅️최근 미국 노동시장의 현상태를 보여주는 데이터가 나오고 있는데,
전날 나온 작년 12월 구인건수 발표에서는 노동시장이 점차 둔화되고
있는 모습이었는데, 오늘 나온 지난달 민간고용지표는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난 1월 미국의 민간기업고용은 전월비 18만3천명 증가한것으로 나왔는데,
이것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전망치 15만명을 크게 넘어선 수치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조금더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고용보고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미국의 1월 고용보고서는 7일(현지시간) 발표될 예정인데,
전문가들은 지난달 비농업 고용이 직전달에 비해 크게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UBS 전략가들은 산업 전반에서 전기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전력 및
자원부문에 대한 강력한 투자논리가 형성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UBS는 글로벌 경제의 전기화가 2030년까지 연간 약 3조달러의 투자를 필요로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러한 급증은 AI데이터센터, 전기차, 산업전기화에
대한 수요증가에 의해 주도 되고 있다고 설명 했습니다.✅️
UBS는이러한 구조적 변화가 전기화 가치사슬 전반에 다양한 투자기회를 창출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UBS의 전력 및 자원 포트폴리오는 발전, 전력망 복원 강화,
에너지 저장 및 전기인프라에 필수적인 소재를 공급하는
기업들에 투자를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오늘의 주식 시황 요약
■ 미국: 10년만기국채수익률 4.42%, 달러인덱스 107.4, 원화 1,445원, 엔화 152.6엔
- 관세 우려 후 반등 ⇒ 거의 회복 (관세 불확실성 다시 관망)
- 국채 수익률, 달러인덱스 소폭 하향 안정✅️
(S&P590지수 6,061p로 6천p 견고하게 지지)
- ISM서비스업 PMI 52.8(예상 54)✔️
- 한동안 관세 영향우려의 반영 후 반등하며 박스권 등락전망
※ 애플, M5 양산 개시(전자신문)🔅🔅
- 새로운 공정기술 도입으로 AI성능 업그레이드 ⇒ AI 정조준한 반도체
- TSMC에 위탁 칩은 생산, 패키징업체에서 최종 완제품 생산 시작
- M5 발주물량 확대를 위한 장비 등 발주가 이뤄지고 있고,
향후 애플 기기에 순차적으로 탑재✅️
■ 한국: 코스피 2,509p(+1.11%), 코스닥 730p(+1.54%)
- 2일 연속 상승항셔 3일 갭 하락 메우는 반등✔️
- 장중 환율 1,450원 하향하며 외국인 선/현물 매수 유지
- AI헬스케어, 로봇, AI서비스 관련주 강세✔️
- 시장은 정치불확실성 제거 기다리는 중
※솔트룩스, LLM '루시아 2.5' 공개✨️✨️✨️
- 13일 자사 'Gen AI Hands-on' 행사에서 공개
-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과 개발자에게 무상공급 예정
- 법률.의료, 제조, 교육 등 각 도메인 특화
- 딥시크 쇼크로 국가별 독립적이고 차별화된 AI확보해야
*** 위 내용은 종목에 대한 추천이 아니며,
투자 참고 자료로만 봐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내용이나 수치가 실제와 다를 수도 있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